삶의 향기 (157) 썸네일형 리스트형 첫사랑 첫 : 맨 처음의 사랑 : 다른사람을 애틋하게 그리워하고 열렬히 좋아하는 마음. 백과사전을 찾아보니 초등학교 4학년 담임쌤을 향한 내 마음이 '첫사랑'이었다. 초4년 1학기가 시작하고 얼마 있지 않아 무슨 일인지 우린 새로운 담임을 맞았다. 학기 중간에 새로 맡은 쌤은 하얀 피.. 제주 태풍 19호 태풍은 오늘 6시 현재 서귀포 남남서쪽 약 60km 통과하고 있습니다. 시내 지역은 강우량이 100mm 한라산 윗새오름에는 598mm 출근 전 모닝커피 여름이 좋은 이유는 아마 요런 행복이 있어서~~ 조반 챙겨 드리고 설겆이 하고 어머니 소망 담은 '마실'도 다녀오고... 그러고도 모닝 커피 한 잔 하며 마음의 정리가 가능한 요런 이쁜 시간~~ 어쩜 기나긴 여름의 해가 있어서 가능한건 아닌가...... 타자(他者)의 마음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가끔은 내 마음도 잘 모를 때가 많은데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을까? 오랫만에 계약을 하나 했다. 나 자신을 위한 계약이지만 조금은 누군가를 위한 서비스 같아 질 때가 있다. 그게 타자가 기뻐하고 고마워 할 때 더욱 그렇다. '수수료' .. 퇴근 후 나의 휴식 퇴근 후 나만의 시간~~ 커피,감자 그리고 책...^^ 날개가 없어도 날 수 있는 행복한 나만의 시간~~♡ 병원에 있어서 좋은 것들~ 책, 커피, 먹거리^^ 병원에선 모든 선물이 감동이다~ 사랑스런 딸이랑 조카랑^^ 딸과 조카 9일 차이 사촌또래^^ 몇일 늦게 세상에 나온 조카가 키는 훨씬 크지만 여전히 자매처럼 지내는 모습이 이쁘다~~ 법환 바닷가 산책 하던 날^^ 위로가 되는 커피 한 잔^^ 위로가 되는 커피 한잔~~ 이전 1 2 3 4 5 6 7 8 ··· 20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