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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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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내편 그냥 날 인정하는 내 칭구♡ 몇년만에 만나도 어제 만난 듯 반가운 내 칭구 내 생일 나보다 더 잘 챙기는 내 칭구 의리뇬!!
정리는 언제하는 게 좋아? 정리를 참 잘한다 정리를 못 해... 인간 관계 정리 직업 정리...정리 넘 쌓이면 무너져 곁을 넓히든가 버리든가 해야지 "한 곳에 5년 이상 머물지 말라 매너리즘에 빠진다" 카리스마 넘치던 여성학자 누구였드라.. 5년 못 채워서 좀 아쉽나.. '부모님 돌아 가신 뒤 후회 하지 않..
친구가 좋타^^ 반신 마취 한다더니 쑤시고 또 쑤시구 "엑스레이 없어요? 사이 틈이 넘 좁네요..." 의사들끼리 이야기하다 입으로 호흡기를 갔다댄다 전신마취한단다 ㅠ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온통 고통이 밀려 드는데 반가운 친구가 손 잡아 깨운다 온화한 미소랑 봉투 남기고 꿈처럼 ..
그리운 나의 아버지 1주기 아버지 보고 싶어요 활짝 웃으시며 두 팔 벌려 안아주시던 나의 아부지... 당신 사랑은 손주들에게도 머물러 있답니다 사랑깊으신 우리 아부지~~ 어제는 어므니가 아부지 자랑 막 했어요 한문으로 일봐야하는 법원일, 경찰일,은행일 .. 동네분들 행정 다 봐주시고 폭력피해,자동차 ..
기분좋은 도시락 기분좋은 꽃 도시락^^ 아라동 어디서 시켰다든데.. 다 식어서 솔직히 맛은 기대보다 아쉽지만 정말 기분좋은 도시락을 마주했다~~ 늦게 도착해서 도시락 포기 상태인데... 손잡고 끌어주고 뚜껑 열어주고 젓가락 펴주고 무엇보다 다 먹을 때까지 곁에서 따슨 이야기 건네 주었다능~..
눈물의 의미 사랑하는 사람의 눈물을 보았다. 많이 힘들다 한다. 생애 처음 외톨이로 사는 기분이라고 한다. 삶에 곡선은 다 다른걸까? 장르만 다를 뿐 다 곡선은 있는걸까? 잘 모르겠다 그래도 견디라했다. 안견뎠을 때보다 더 힘들 수 있으니 그냥 견디라 했다. 시간이 지나면 답이 나올 것이..
딸이란~ 나에게 딸이란~ 행복,사랑,고마움... 다리 아픈 맘을 위해 출근하면서 차려놓은 식탁 풍경^^ 사진을 둘러보다 딸의 따스함에 젖어본다...
70년 행복하게 할 내 친구♡ 나에겐 친구가 있다. 술 마시고플 때 밥 먹고플 때 차 한 잔 하고플 때 그냥 마음이 허 할 때.... "보자"하면, 보러 와 주는 친구가 있다. 친구는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시간이 남아돌지 않아도... 지루한 너스레에 잘도 장단 맞춘다. 70년 함께 할 친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