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70년 행복하게 할 내 친구♡ 제주인 이야기 2018. 12. 1. 07:01 나에겐 친구가 있다. 술 마시고플 때 밥 먹고플 때 차 한 잔 하고플 때 그냥 마음이 허 할 때.... "보자"하면, 보러 와 주는 친구가 있다. 친구는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시간이 남아돌지 않아도... 지루한 너스레에 잘도 장단 맞춘다. 70년 함께 할 친구니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제주인 소식 "문화예술 & 교육 발자취" '삶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물의 의미 (0) 2018.12.11 딸이란~ (0) 2018.12.01 아침 기분 어때? (0) 2018.09.18 속 터 놓고 싶은 날.. (0) 2018.09.12 아!행복하다~~ (0) 2018.09.12 '삶의 향기' Related Articles 눈물의 의미 딸이란~ 아침 기분 어때? 속 터 놓고 싶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