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의 눈물을 보았다.
많이 힘들다 한다.
생애 처음
외톨이로 사는 기분이라고 한다.
삶에 곡선은 다 다른걸까?
장르만 다를 뿐
다 곡선은 있는걸까?
잘 모르겠다
그래도
견디라했다.
안견뎠을 때보다 더 힘들 수 있으니
그냥 견디라 했다.
시간이 지나면
답이 나올 것이다.
이 모든 과정의 끝에는 분명 대중 앞에서 이야기해도 될만한 멋진 답이 기다리고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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