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가을 초입의 이 상쾌한 공기
살갖으로 닿는 상쾌함
나 아직 살아있네...
선물같은 오늘
내일 마취 속에서 두려움에 떨지라도
나의 오감은
구월 중순
아침 공기에 마음을 뺏긴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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