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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

속 터 놓고 싶은 날..

 

 

이야기가 통하는 사람과

가끔은 수다를 떤다.

 

이야기를 하다보면 답이 보인다.

 

가엽다

미안하다

안됐다.

 

그냥

모른척하자

 

지나면 다 알게 될 일....

 

하루빨리

평화가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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