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157) 썸네일형 리스트형 실버독서회 제주상록독서회 멘토: 양정금 회장:오덕철 부회장: 안서조 12명 공무원퇴직자들로 구성 선정된 도서 읽고 발표 주인공은 어떤지? 책 읽고 난 느낌은 어떤지? 자유토론 돋보기에 가슴을 달구는 사람들 상록실버 독서회 편 인문쟁이 2기 이경열 가슴이 뜨거운데 나이가 무슨 상관 책만보는 .. [6월15일 수요일 우리집 풍경] 이른 아침, 기쁘게 찾아보니 이쁜 꽃만 보인다 벌이랑 파리가 사이좋게 아침 식사를 하고 있다 노랗게 이쁜 이 꽃이 무엇인지 알면 놀랄 것이다~~ㅎ^^ 나만 놀랬나? 지금쯤 눈치 챌까? 요렇게 가녀리게 훌쩍 자라버린 상추대에서 피어난 꽃이란 사실이 놀랍지 않은가~~ 우리 어므니 한동안 조석으로 상추잎을 따서, 당신 담은 된장에 궁.. [2016년5월27일우리집풍경]찬찬히 보니 우리집에도 예쁜 꽃이 이리 많다. 여름에 먹으면 맛있어서,하귤인가? 꽃이 어느새 영글고 있는데 작년 열린 귤도 함께 열려 있다. 5월 우리집 마당의 저녁은 귤 꽃 향으로 몽롱해 진다 마당 한켠에 빨간색이 아침 햇살에 곱게 반짝인다. 화장실 가시던 우리 아버지, 내가 사진 찍는걸 보시며 " 어! 영 고운 꽃이 거기 이섰구.. 봉사사진 봉사활동 아부지 병실에서...... 관도님의 밴드를 둘러보다 쓴 글 관도님이 오늘 땡땡이 치시나부다~ 스마트폰 닿도록 돌려도 새로운 꽃이 올라오지 않는다... 음~~ 요기서 찾은 나무라도 ... 희망나무! 아픈 분들 어여 회복해 주세요~ 제주대학 아부지 병실에서^^ 사라지는 벚꽃길 - 서귀포에서 혁신도시 가는길 난 어므니가 싫어! 오늘 아침에도 어김없이 어머니와 동네 삼춘을 한의원에 모셔갔다. 아버지가 보름째 음식을 못 넘기고 누워 계시다. 당연히 입원을 시켜야는데...... 당연히 자녀가 다 알아야 되는데... 내 어므니는 할망디 가야 한다고 바쁘시단다. 모셔가지 못 한 내 잘못이 큰데 나는 .. 즐거운 편지 - 황동규 별들은 따듯하다 - 정호승 이전 1 ··· 15 16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