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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

[미소를 머금은 돼지 머리] 제사는 기분 좋게^^



 


 

 웃는 모습의 돼지 머리가 좋타.


친구가 다니는 사무실에서,

1억원을 호가하는 물건을 들여놓고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아무 탈없이 모든 일이 무사 안녕하길 빌며,

지갑 꽃고 다니는 직원들은 구멍이란 구멍엔 녹색 지폐도 꽃고......


죽음 앞에서 미소를 머금고 자신을 희생한(돼지의 희망 사항이 아닐지라도...ㅠㅠ),

 인간을 살찌우고 해피하게 한 돼지가 갑자기 이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