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157) 썸네일형 리스트형 너와 나, 우리가 되는 소통 현장 텃밭에서 직접 농사지은 고구마를 챙겨오는 고마움^^ 유리창 너머엔 너와 나, 우리가 되기위해... 속닥속닥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간세라운지에선 바늘과 실과 이야기 속에서 간세가 태어난다능~ 간세라운지 안 풍경 간세라운지 입구 풍경...올레 18코스에 포함되었네요~ 2017년 제주시 SNS.. [와인 도르펠더 DORNFELDER] 와인 딱 한 잔이 그리우면^^ Dornfelder 2014 Pfalz 팔순 넘으신 부모님은 해가 완전히 넘어가면 주무실 준비를 하신다. 잠시 옆 방에서 머물면서 긴 밤 딱 한잔이 그립다 ㅋ 아부지 좋아하는 비피더스 사러 갔다 와인 하나 득템^^ 와인 맛을 잘 아는 건 아니지만 괜찮다 넘 달지도 않고 넘 독 하지도 않고 한 두잔 하.. [제주 하늘] 하늘만큼 넓은 가슴 점심 시간! 사무실 앞 운동장을 둬 바퀴 돌다 올려다 본 하늘이 넘 곱다 설에서 살다오신 분이 그런다 "'하늘만큼 넓은 마음으로~~~'를 이해 못 했는데 제주에 오니 알겠다고...이렇게 드넓고...곱고...끝도 안 보이는 마음 임을......" [컴퓨터 자판기]자판기 틈새에 종이가 들어갔다 사무실에서 메모지를 잘게 찢어서 버리려다 메모지 쪼가리 하나가 컴퓨터 자판기 사이로 쏙~~들어가 버렸다. 어째...ㅠ 자판기를 뒤집어 흔들어도 안되고 샤프를 집어 넣려는데 택도 없다. 서랍을 열고 잠시 고민^^ 작년 도로명 주소 홍보 기념품이라고 이쌤이 주고간 손톱 정리함.. 우리집! 여명이 올라오는 겨울 아침^^ 우리집! 여기서 태어나고 여기서 자랐다. 부모님이 계신동안 이겠지...... 눈이 조금 쌓였다고 어머니는 회사에 전화 하란다 "테레비 보난 차덜 난린게게...회사 늦으켄 전화허라게..." [아들에게 보낸 문자]2017.1.5. 맥날에서 책보다가... 서울 잘 돌아 왔겠지~ 제주는 흐릿한게 비라도 올려나보다 하부지는 한라병원 심장 정기검사 할므닌 틀니 잘 안 맞아서 치과 나는 맥날서 아들한테 문자 중~~ 고운날 되장🙌� [1월 아침 햇살]하루의 시작은 오늘도 신비롭다 하원 마을 앞길 신호등에서 서귀포 신시가지 못 가서... 서귀포 신시가지 대로변에서... 오늘 아침 지인이 보내온 사진(성산 일출봉에서..문ㅇㅇ님) 오늘 아침 지인이 보내온 사진(성산 일출봉에서..문ㅇㅇ님) 겨울 아침 해의 등장 아! 7시 20분 쯤이면 이렇게 아름다운 해님이 등장한다 세.. [제주 해돋이]2017년 첫 날 해돋이 "서우봉"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현ㅇㅇ님이 보내준 사진^^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