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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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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주래~~ 약주래~~
광양 아구찜 먹을만한 조용한 식당 아구찜,알찜 먹을만한 식당
우리동네 푸짐하고 맛난 '부평갈비' 김치도 직접 담근게 분명하고 밑반찬은 계절마다 조금씩 다르게 나온다. 4인분 비주얼^^ 밥이랑 냉면 안 시키고도 성인 넷의 봉그르르~~ 좋은 친구들이랑 이야기 곁들이다보면 소화는 저절로 된다...하하호호~~~~
제주시 노형 '남문숯불바베큐치킨' 제주시 노형 '남문숯불바베큐치킨' 친절해서 또 가고픈 집^^ 곱창 먹은뒤라 반마리만 시켰는데도 계란탕에 친절은 기본~ 탁자마다 충전 줄까징~~ 구운 닭이 땡기신다면 노형 '남문숯불바베큐치킨'으로 고고~~
제주시 소문난 규*네 양곱창 제주시 규*네 양곱창 오후 5시 문 열자마자 조그만 식당이 꽉 찬다. 종업원 5명이 빠른 손 놀림으로 구워 주는데 맛나다 소스도 싱싱한 야채도 맛나다. 아쉽다면 술 한잔하며 느긋하게 대화나눌 식당은 아니라능~ '후딱후딱 얼릉 먹고 나가세요' 라는 분위기랄까... 우린 결국 호프..
동문시장 줄서보기 동문시장 줄서서 먹어보기 열명이상 줄 안 선 곳이 없다 딱 한 번으로 족하다. 정말 맛은 그저 그럼~
명절 칼호텔 뷔페 명절 칼호텔 뷔페 1인 40,000원 도민할인 32,000원 명절 점심은 떡국까지 준비된 호텔이 제격
시흥리 '조개죽' 해녀의집 식당 시흥 해녀의집 조개죽^^ "폿겡이 튀김은 안 나옵니까?" "어선...바당에 씨가 몰랐주게" "부침개는..." "메시께라 어는 십년전 일..." "ㅋㅋ 우리 다녀간지가 십년 되분거~~" 성산포 가는 해안도로변 시흥 해녀의집 식당은 시흥 해녀분들이 돌아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