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해녀의집 조개죽^^
"폿겡이 튀김은 안 나옵니까?"
"어선...바당에 씨가 몰랐주게"
"부침개는..."
"메시께라 어는 십년전 일..."
"ㅋㅋ 우리 다녀간지가 십년 되분거~~"
성산포 가는 해안도로변
시흥 해녀의집 식당은
시흥 해녀분들이 돌아가면서 당번을 정해 일 하신다고 한다.
이도
폿겡이 나올 때 들은 이야기이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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