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규*네 양곱창
오후 5시 문 열자마자 조그만 식당이 꽉 찬다.
종업원 5명이 빠른 손 놀림으로 구워 주는데
맛나다
소스도 싱싱한 야채도 맛나다.
아쉽다면
술 한잔하며
느긋하게 대화나눌 식당은 아니라능~
'후딱후딱
얼릉 먹고 나가세요' 라는 분위기랄까...
우린 결국 호프집으로
2차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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