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집/추억의 음식 (354)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주 애월 타베니 레스트랑 타베니 입구 치즈돈까스 맛있어요 합막스테이크는 맛있었다고 하네요 ㅎ(저는 맛을 안 봣어요) 카레정식, 카레가 맛있는데 돈까스는 덜 익었나 걱정 스러워하며 먹었네요 치즈돈까스 정식 풍경 함박스테이크 풍경 카레돈가스 정식 풍경 참...ㅎㅎㅎ 양이 저에겐 좀 아쉬웠어요~ 제주 애월 분위기 괜찮은 카페 '까아페36.5'탐방 조금 진하게 마시는 저에게는 커피맛은 그저 그랬네요... 자몽티도 조금 맹맹하긴한데 모양은 그럴싸해요~ 가정집 형태는 놔두고 요렇게 센슈있게 꾸며 놓았네요 뒷뜰은 정글인가...ㅎㅎ 방과 연결된 베란다 정도 였을 듯하죠~ 시원한 나무들과 잘 어울리네요 까아페 입구 모습이예요. 시골이라 차는 길가에 세웠답니다. 셀프생일 밥상 미역국 언제 먹나? 생일에나 먹지! 누가 끓여주나? 내가 끓이면 돼지 ㅋ 1년 내 미역국도 못 먹는 인생이라고 한탄하느니 날가기 전에 직접 끓였다. 애들 독립하고나서 반찬 제대로 챙겨먹지 않다 참 오랫만에 가스불을 당겼다. 오로지 나만을 위해 소고기랑 미역도 사고 컬러페퍼소금에 파슬리 후레이크,조선콩간장.. 카~~ 정말 맛났다 앞으로도 하나씩 혼자 챙겨보는 버릇을 키워야 겠당~ 시니어 순두부식당 시니어식당 밥 하는데 8분이 걸려 그 사이 밑반찬 비워 버렸다 미안한데 계속 리필해 주시니 셋이서 네번이나 ㅋ 갓 지은 밥이 어찌나 맛나던지 한공기 반은 될성싶은 밥을 깨끗이 먹고 말았당 ㅠ 1인 7천원이니 부담도 없고 언제 요런보물식당이 있었는지 자주 이용할 듯 싶다 제주시청 앞 시니어식당 포에버♡ 꿩메밀국수 나만 알고싶은 내 입맛 메밀국수 식당 별다른 것이 없어 더 좋다 특별하지 않아 더 특별하다 소박하고 허름한 동문시장 골목식당 친구랑만 다니고픈 조그만 식당 어므니 모시고 오고프당~ 추석 날 셀프 선물 ^^ 송쿠쉐 저녁 추석 날 송쿠쉐 저녁 만찬^^ 2020 추석일 (점심 초밥, 마사지 2시간, 아보카도 쥬스, 정실 산책, 송쿠쉐 만찬) 고마운 언니는 암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함께만 있어 달란다. 심리적 위안이 되는 사람이라는 합리화를 내밀며.. 언니가 마련한 송쿠쉐 저녁은 소중한 사람과 꼭 함께하고픈 우월한 맛과 품위가 담겼다. 수프가 부드럽고 입안에 감도는 느낌은 참 맑았다. 한 입 샐러드 무, 양배추, 당근 절임이 상큼하다 냉장고에서 막 나온 샤베트 먹는 느낌이랄까? 바질이라고 한 것 같기도 하고... 쏙~입안에 넣으면 쉐프가 기다렸다 그릇을 치운다. 요리는 순서대로 나오는데 쉐프가 직접 들고나와 재료와 먹는 방법을 설명해 준다. 언냐~ 명절마다 호사를 누리게 해줘서 고마워요~ 초밥 먹고싶을때 들른 스시식당 집근처 초밥식당을 찾다 발견한 식당 제주앤스시 초밥식당 오랫만에 딸네미랑 먹어서 더 맛있게 흡입하긴 했지만 가성비가 좋은편은 아닌듯 싶다 샐러드며 생선은 싱싱해욤 여름 소바 먹을만한 식당 시원한 소바 맛난 식당 '제주침술원'ㅋ 간판은 예전 사용자꺼 그대로 사용하네요 이전 1 2 3 4 5 6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