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진하게 마시는 저에게는 커피맛은 그저 그랬네요... 자몽티도 조금 맹맹하긴한데 모양은 그럴싸해요~
가정집 형태는 놔두고 요렇게 센슈있게 꾸며 놓았네요
뒷뜰은 정글인가...ㅎㅎ
방과 연결된 베란다 정도 였을 듯하죠~
시원한 나무들과 잘 어울리네요
까아페 입구 모습이예요. 시골이라 차는 길가에 세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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