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첫눈 풍경^^
간밤에 하도 춥기에
아버지가 화장실을 다녀오는 인기척에
어머니가 물으신다"눈 와십디강?"
"몰라"
하얀 몇가닥을 사진 찍어 들고가 보이니
어머니가 한 말씀하신다
"아니 이추룩 허영 해시디 모르켄..."
'삶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고가 늦어져 미안한 날 아침 쓴 메일^^ (0) | 2016.12.22 |
---|---|
[행복 찾기1]행복은 이 곳에....,,, (0) | 2016.12.20 |
[제주 소년원]한길정보통신학교 학예회 (0) | 2016.12.16 |
[진블리랑 음~블리의 사랑^♡^] (0) | 2016.12.11 |
[홍대역에서 김포공항 가는 전철 환승] (0) | 2016.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