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소년원]한길정보통신학교 학예회

 제과제빵반 아이들이 직접 3일에 걸쳐 만든 정성가득한 제과제빵들^^

 이쁘 빈 상자는 마음껏 싸 가시라는 푸근한 마음^^

 하나하나 만들고 구웠을 비쥬얼~~

 청주에서 뱅기타고 온 애도 있네~

 하나씩만 먹어도...ㅏㅏㅏ

 아이들이 직접 연출하고 대사쓰고 , 츨연하고...즐거운 시간을 선물해 주었나능~

한길정보통신학교(소년원) 대문이 열리고 있다

 

한길정보통신학교(소년원) 학예회

손님 맞이 간식이 풍성하다

한 박스씩 싸가라고 예쁜 박스랑 비닐도 준비되어 있다

제과제빵반 아이들이 이틀 동안 준비했다고 한다

밖에 나가면 평범한 아이들인데 뎌기에 있다는 이유로

달라보이는 아이들...

그냥 평범한 청소년들이다

학예회 준비도 스스로 하고

배역이며 대사가지 모든게 스스로 이루어 졌다고 한다.

나랑 만나는 멘티는

정말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저 엔터테이먼트 뒤에서 풍선을 들고 때마춰 풍선을 올려주는 역할이다.

얼굴은 보여지지 않지만 기다림과 인내가 필요한 역할을 맡은 멘티가 자랑 스럽다.

#제주소년원#제주한길정보통신학교#학예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