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book) (52)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의 명언 '따뜻한 하루' 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사람이 사람을 헤알 수 있는 것은 눈도 아니고 지성도 아니거니와 오직 마음뿐이다. -마크 트웨인- 《세종 실록》에 전하는 박연의 상소에는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시각장애인 악사는 앞을 볼 수 없어도 소리를 살필 수 있기 때문에 세상에 버릴.. 오늘의 명언 '따뜻한 하루' 오늘의 명언 '사랑의 명약' 마음을 자극하는 단 하나의 사랑의 명약, 그것은 진심에서 나오는 배려이다. -메난드로스- 최초의 우울 최초의 우울 좋은생각 6월호 p101 아기는 생후 6개월 전까지는 자신이 엄마와 한 몸이라고 착각한다.이후 엄마와 자신이 분리된 몸이라는 걸 깨닫고 우울해진다. 인간이 우울 정서를 경험하는 최초의 시기다.(김혜남) '오래' 좋은생각 6월호 p42 중략 "약소해요" 병원 내 편의점에서 생과일 토마토 주스를 구입한 영수증이었다.숨이 차서 주스를 들 수 없어 영수증을 가져온 것이다. 68세 할머니의 힘겨운 몸짓에 대한 이야기... 뭐든 주고싶은 고운 마음에 눈물이 고인다.. 사랑과 용서 사랑은 뭐고? 용서는 뭘까? 여섯시간 짜장 시켜 먹으면서 배우고 또 배우고... 용서를 해야 성장한다... 권력,정의,사랑! 이 세 가지를 적절하게 쓰는 방법은 들어도 들어도.... 말 말처럼 무섭고 아픈 것이 없다 아침이 좋은 시간 '좋은생각'과 함께~2 좋은생각^^ 내가 열심히 돈벌어서 산 물건, 내가 열심히 정보 찾아서 알게된 지식, 내가 몇십년 부어 받는 연금... 다 당연한 것일까? 좋은생각을 읽다보니 내 주변의 모든 것들에 대해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언젠가는 내 것이 안되어도 놓아줄 수 있어야겠다는 생.. 아침이 좋은 시간 '좋은생각'과 함께~1 아침이 좋타^^ 독서가 아니었더라면 내 삶은 중간중간 페이지가 뜯겨 나간 낡은 책처럼 공백이 가득했을 것이다. 끝내 자신과 화해하지 못하거나 부표처럼 천지를 떠돌며 기웃 거렸을 것이다. -김애리 -좋은생각 5월호 p32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