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집/추억의 음식 (354)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귀포 맛집 '빵'이 먹고 싶어지는 '시스터 필드'빵집 서귀포 신시가지, 이마트 맞은편 '시스터 필드'빵집 매일 먹는 밥이 살짝 지겨울 때 정말 맛나게 먹을 수 있는 빵이 있다. 정성스러워 보이는 빵 포장조차 종이로 귀하게 감싸 주신다~ 탐라도서관 근방 '상호네 숯불구이식당' 점심 메뉴 8,000원 먹을만 하다. 밥에 검은깨가 들어가게 이색적이다. 숯불에 구어서 나오는지? 나오는 시간이 꽤 걸린다. 맛집이라기엔 조금 아쉽지만 가볍게 먹을만하다. 서귀포 신시가지 돈까스 식당 '겐' 돈까스,우동 ... 깔끔한 식당 발견^^ 솔직히 맛집이라고 하기엔 아쉽지만 고기가 두툼하다. 아삭한 맛은 부족하지만... 샐러드는 향기롭고 맛나다. 우리는 치즈 돈까스랑 그냥 돈까스를 시켜 먹었다. 한적하니 가볍게 한끼 해결하기 괜찮은 식당쯤~ 주1회 가던 중국집 야래향이 가기.. 제주시 맛집 '연우네' 제주시 맛집 '연우네' 서울서 오랫만에 내려온 아들,딸이랑 셋이서 4인상을 흐~~~ 뽕그랑이 먹던 날^^ 비빕밥,도토리무침,감자전,옹심이 출동~~~ 아들이랑 찾은 '홍어대가'식당 홍어대가 식당^^ 먹느라 홍어탕을 찍지 못했네~~ㅎ 비가 엄청 쏟아지지만 홍어 매니아 둘이 삼합을 찿았다 둘이 먹기엔 양이 좀 과해서 쬐끔 남겼지만 퀴퀴한 홍어 향에 잠시 빠졌다능~ 비린 음식이 땡길 때 '앞뱅디 식당 ' 각재기,멜 국 전문 '앞뱅디 식당' 설문대 근처 '귀아낭식당' 설문대 근처 식당 '귀아낭'식당 썩~~괜찮은 맛집은 아니다 설문대 왔을 때 가볍게 편안한 금액으로 먹을 수 있는 식당 김치 찬이 대부분이다. 친구랑 몸국 먹은 날^^ 혼자 설문대 출장나와 김밥으로 때울 뻔 했는데 배불려준 식당 고마워~~ 평화로 유수암 파스쿠찌 카페 혼자 오랜시간 보낼 곳을 찿다 여기까지 오게 됐다. 나 말곤 암도 없지 않을까 했는데... 승마복 입은 사람 여행객 같은 느낌의 사람들이 꽤 들러 간다 점심과 6시간 학습 장소로 선택한 평화로 유수암 파스쿠찌^^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