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오랜시간 보낼 곳을 찿다
여기까지 오게 됐다.
나 말곤 암도 없지 않을까 했는데...
승마복 입은 사람 여행객 같은 느낌의 사람들이 꽤 들러 간다
점심과 6시간 학습 장소로 선택한 평화로 유수암 파스쿠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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