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은 멋있었다.
기대 했지만...
16.07.16. 토요일 저녁,
1편을 기억하며 신비로운 마술이 가득 펼쳐지길 기대 했다.
하루 두 편의 영화를 봐서일까?
개인적으로 지루했다.
언제쯤 현란한 마술이 펼쳐질까 기다렸지만,
미스테리한 수수께끼를 스스로 알아서 부연 설명으로 풀어 설명해 준다.
대형 팝콘을 사고온 옆 자리 중학생이
두번씩이나 무릎을 흔들며 드나들지 않았다면 아마 졸았을지도 모른다.
동료 직원들 중엔 잼있게 봤다는 사람도 있는 걸로 봐서
취향에 다라 다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감독 : 존 추
출연 : 마크 러팔로, 우디 헤럴슨, 제시 아이젠버그 등등
자료 : 다음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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