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술을 마셨어...
음식 시켜놓고 기다리다
간판에 적힌
'소주 4천원'이 눈에 들어오드라
3초쯤 망설이다 시켰지모
스파게티,함박스테이크
솔직히
메인 머뉴보다
소주가 젤 달드라능 ㅋ
'♪ 맛집 > 추억의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맛집-좋은 사람과 먹는 음식 (0) | 2019.08.10 |
---|---|
나를 위로하는 음식 (0) | 2019.06.30 |
제주시 중앙로 마카롱 맛집 (0) | 2019.06.30 |
어머니 드릴 '당근 돼지 고기 죽' (0) | 2019.04.23 |
제주 연동 산고을칼국수 맛집 (0) | 2019.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