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먹었다
지나다 길게 준 서 있는거 보고서야 궁금했던 집^^
오후 5시쯤이어서인지
몇개 남지 않은 마카롱만 덩그라니 있었다
줄 서는 수고 대신
선택사항 딱 두가지
달달하다 못해 두개 이상은 비위상해 못 먹는 50대 둘이서
셋트 한 개 구입~
먹고나서도
"마카롱이 마카롱이지..." 밖에 말 못하니
맛집이라고
당당히 제목 붙이기도 미안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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