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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문화예술

제주, 빛의벙커 '클림트' 전

 

 

 

 

 

 

 

 

 

 

 

 

 

 

 

 

 

 

 

 

빛의벙커 클림트 전

 

19세기 명화가 살아 움직이는 듯 하다

27개의 기둥과 쭉 뻗은 도로같은 통로

네모난 뚫린 공간으로 바라보이는

관람객들의 흐느적 거림

 

클림트는

모라 할까?

자신의 작품이 붓보다 정교하게 살아 움직이는 이 예술작품을...

 

명화를 좋아하는 분

학생,

추운 날씨

더운날씨가 싫은 분

조용히 손잡고 멈추고 싶은 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