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벙커 클림트 전
19세기 명화가 살아 움직이는 듯 하다
27개의 기둥과 쭉 뻗은 도로같은 통로
네모난 뚫린 공간으로 바라보이는
관람객들의 흐느적 거림
클림트는
모라 할까?
자신의 작품이 붓보다 정교하게 살아 움직이는 이 예술작품을...
명화를 좋아하는 분
학생,
추운 날씨
더운날씨가 싫은 분
조용히 손잡고 멈추고 싶은 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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