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지를 상상할때만 해도 여긴 한적한 곳이었어
평화로에 카페라니...
근데
오래전 방문 이후 딱 두번째지만...ㅋㅋ
빈 자리가 별로 없을 뿐만 아니라
온르은 진동벨 까지 동 난거 있지...
혼자라서 다행이지 모...
창 가
스터디 족을 위한 높다란 의자는 제법 비었어...
솔직히
샌드위치의
빵은 넘 질기고
치즈만 듬뿍 들어서 느끼해
사진에 나와있는 포스하고도 영 다르고...
ㅋㅋ
그런대로 나의 일욜 오후를 만끽하고 있기는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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