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팔 두 다리를 있는대로 펼쳐
갑질을 해 보았다.
얼굴은 세상 두려울게 없는 오만함
다리는 제멋대로 쩍벌
두 팔은 집어지는 모든 것을 마음대로 휘두른다.
자루 속 개돼지는
끙끙 거리든가 말든가...
힘(Power)은 언제까지 머물러
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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