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사투리 #제주속담 #물 #뗄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물이랑 지커건 산짓물 지곡, 망이랑 지커건 동박낭 지라"(물은 지려거든 산짓물 지곡, 나무는 지려거든 동백나무 지라) 물을 기러다 먹던 시절이야기입니다. 제주시에 좋은 물하면 산짓물, 불때서 밥짓던 시절 단단한 동백나무가 제일이었나 봅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