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멍은 좁썰만썩 벌어오민 아덜은 몰똥만썩......"
척박한 제주 땅에서 어머니가 어렵게 벌어 놓은 것을 아들은 생각없이 크게 써 버린다는 뜻인데,
어디 제주만 그러할까싶네요~~
평소 존경하는 지인이 아침마다 보내주시는 제주속담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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