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정보통신학교 멘토링
8회기 멘티(주선*, 18세, 고1 중퇴, 아버지 모름: 어머니 다른 누나 있음, 어머니 재혼(?)어쩜 초혼일지도... )
골프를 처음 접할 때 지루하다더니 어느새 캐디 자격증을 땄다.
여기서 나가면 캐디일을 하면서 검정고시로 고등학교를 마치고 싶다고 한다.
누군가 모르고 떨어뜨린 물건을 대신 집어 주기도 한다.
자신이 맛있다고 생각드는 음료는 같이 시켜 주는 배려심도 있다.
1회기 멘티(한재#, 18세, 고1 휴학, 부모님 이혼, 어머니 얼굴 기억 안 남, 아버지 따로 살고 있고, 형과 누나랑 지냄.)
골프반 입문, 지금은 많이 지루하다.
소년원 생활이 너무 못 겨디겠단다.
통이 커서 면회실 과자를 통채로 많이도 시킨다.
친구들과 원룸 빌어서 생활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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