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교육

(148)
디지털성범죄 예방 안전수칙 7가지 1.나와 타인에 대한 개인정보를 올리거나 전송하지 않기 (SNS : 온라인네트워크 서비스로 카카오톡, 페이스북,트위터 등등) 2.잘 모르는 사람이 보낸 인터넷 링크, 파일 클릭 금지(결혼초대장, 물품 구입 문자 등등) 3.타인 동의 없이 사진, 영상을 찍지도, 보내지고, 보지도 않기 4.타인의 사진,영상에 성적 이미지 합성하지 않기(딥페이크 등) 5.타인의 사진, 영상을 퍼트리겠다고 위협 하지 않기(협박은 범죄) 6.모르는 사람이 개인정보를 묻거나 만남을 요구하면 전문 기관에 도움 요청하기(112, 1366) 7.촬영, 유포, 협박 등으로 두려움을 느낄 때 전문기관에 도움 요청 하기(112, 064-744-8994)
아들이 범죄를 저지르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손정우와 아버지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51446625964408&mediaCodeNo=257&OutLnkChk=Y “미국行 막고, 구속 막고”…손정우-부친, 손발 ‘착착’ 세계 최대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사이트 ‘웰컴투비디오’ 운영자 손정우(24)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손정우 아버지 (사진=연합뉴스)서울중앙지법 원정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9일 오후 www.edaily.co.kr
자식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아줄 수 있는 부모, 우리는 어떤가요?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630601012&wlog_tag3=naver 성폭행범 아들 자수시킨 英 부모…“진실 말하고 잘못 바로잡아야” 영국의 한 부모가 성폭행을 저지른 아들을 설득해 경찰에 자수시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9일(현지시간) BBC는 영국 사우스웨일스주 폰티풀에 사는 잭 에반스(18)가 지난해 성폭행 사건으로 10 nownews.seoul.co.kr
여성인척 행세하며 어린 청소년까지 꾀어 성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어린 친구들이 무슨 말이든 재잘 거릴 수 있는 보호자, 그리고 피해자는 부끄러워 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회전반 분위..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626503550?OutUrl=naver ‘미성년자 성착취’ 최찬욱이 범행동기라고 한 ‘노예놀이’란? 미성년자를 성추행하고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최찬욱(26)이 범행동기로 ‘노예놀이’를 언급해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그는 24일 대전 둔산경찰서 유치장에서 취재진에게 “인 segye.com
손자의 잘못된 행동을 알게된 할아버지가 손자를 자수시키며 파출소까지 동행한 뉴스입니다. 사회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까? 고민스러울 때 보시면 좋겠습니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626601007 [여기는 중국] 손자 자수하러 가는 길 동행한 70대 할아버지의 사연 인터넷 사기 사건의 용의자인 손자의 자수길에 동행한 70대 노인의 사연에 관심이 집중됐다. 중국 저장성 타이저우 린하이(临海) 파출소는 지난 8일 파출소 입구에 백발이 성성한 노인 루 모 씨 nownews.seoul.co.kr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626601007
동작치료 즐기기 옛날옛적 나때는 말이야 키스를 제법했지 근데 근 6개월간 키스로 못했어 (같은 처지인 사람만 움직인다) 코로나로인해서.ㅋ 기억도없다 등등 거울춤 (둘씩 짝을지어 한사람 눈감고 동작을하면 마주앉은 눈 뜬 분이 앞사람 동작을 따라한다) 모델출 (천을 깔고 멋지게 차려입은 사람들이 한명씩 둘씩 걷춤을 추며 걷고 나머지는 환호성을 질러준다)
2019년은 토끼 덕에 행복했어요^^ 2019년 나의 초딩 5년 멘티 "웃겨요, 쌤 너무 웃겨요"를 연발하는 사랑스런 ㅈㅇ^^ 지난 토욜이 마지막 만남이지만 딱 한번만 더 만나자고 떼쓰는 내 토끼 요번 토욜엔 한라도서관에서 카드도 만들고 라면이랑 김밥도 먹기로~~ 먹는걸 한번도 나눠준적 없다는 나의 토끼 이젠 ..
서강대 법학전문 대학원 교수 관련 '의식있는 대자보' 서강대 법학전문 대학원 교수의 생각없는 막말에 따른 서강대 학생의 의식있는 대자보를 기억하고자 기사 일부를 스크랩합니다. 성인지 감수성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에게 필히 요구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은 '여자'가 아닌 '왜곡된 성 의식'과 위력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