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맛집/추억의 음식

[제주 남춘 식당] 고기국수 먹던 날~

 

 

 

 

 

휴일 아침 해결하기위해

11시 문 여는 시간만 기다리다 들어섰다

ㅋ~ 벌써 두 테이블에 손님이 계시다

 

오후에 오면 "고기국수 떨어졌습니다"

부터 하시기에 오늘은 고기국수 도전^^

 

육수 국물이랑고기는 깔끔하니 텁텁하지도 않고 맛있다

국수 면은 그냥 마트에서 흔히 구입한 듯 별 다르진 않고...

 

김밥은 여전히 편안한 뒷 맛이

집에서 정성껏 말은 느낌이랄까~

 

딸네미랑 아점 해결하고

오후 배 고플 때를 대비 ㅎ~

김밥 한 줄 추가로 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