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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추억의 음식

[서귀포 신시가지 낙지 식당] 신시가지 맞은편 벌떡낙지 식당

 

 

 

 

 

 

 

 

서귀포에서 낙지볶음이 땡기면 먹을만한 식당

벌떡낙지 식당(서귀포 신시가지 이마트에서 법환쪽으로 쭉~~내려간 곳)

 

낙지를 좋아한다

개업 소식 듣고 두 번이나 왔지만 번번히 닫힌 문만 허망하게 바라보며 월요일임을 매번 깨달았던 식당이다.

 

입구 수족관에 들러 붙은 낙지가 시선을 끈다.

맛집이라고까지 표현하긴 미안하고

매꼼하고 싱싱한 낙지가 땡기는 날 먹을만한 낙지 볶음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