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 4,100원
용담 해안도로 카페베네 2층에서 보이는 제주 바다 풍경
용담 카페베네 2층 구석진 온리~~~나의 자리~~~^^
제주시 용담 해안도로 카페베네
토요일 오전 특별한 학교 멘티를 만나고 나온 시각 11시..
오데를 갈까?
누굴 만날까?
배도 고픈데...
국수가 먹고 싶었지만 가고자 했던 식당 두 바퀴 돌고는 차를 접을 수도 없고 포기..
김밥 한 줄로 패스하곤
오랫만에 달리도서관을 찾았다.
아공~~
휴진하는 한의원 담벼락 그늘진 곳에 주차도 잘 해 놨건만...
달리지기들이 9월에나 보잔당~
잠시 짱구 돌리다
이 곳 용담 해안도로 카페베네로 찜~
제주 여행 다니다 잠시 차 한잔 하러 들어오는 손님 빼곤 그리 죽순이들도 없고,
2층이 있어 직원 눈치 그리 신경 안써도 되고
화장실 1층과 2층 사이에 있어 편코...
눈 피곤할 때 살작 고개만 들면 사방이 탁 트인 태평양 바다~~~~
배에서 요통칠 때까지 죽칠 요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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