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저 울령 가는 놈 얼메 못 강 발 빙신 된다."
(여자 울리고 가는 놈 얼마 못 가서 발 빙신 된다.)
'♪ 제주 > 제주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제주 속담, "여전 오뉴월에 솔치곡, 남전 구시월에 솔친다." (0) | 2022.07.21 |
|---|---|
| 제주 속담, "여저 홀릴 땐 놈이 밧담도 담나." (0) | 2022.07.21 |
| "오름엣 돌광 제세어멍은 동굴당도 살을 메 난다."(산의 돌과 본처는 뒹굴다가도 살 도리가 생긴다.) (0) | 2022.07.04 |
| "오누이광 두갓은 삼앙 보민 닮나"(오누이와 부부는 삼아서 보면 닮다) (0) | 2022.07.04 |
| "바당 속이 몱으민 날 좋곡, 어둑으민 날 궂나"(바다 속이 맑으면 날씨가 좋고, 어두우면 날씨가 나쁘다) (0) | 2022.07.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