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과
오랫만에 통화 할 일이 생기면 무척 재빠르게 움직이게 된다.
통화 핑게는 밥먹잔 소리로 이어지고
좋은 사람끼리는 바로 약속을 잡는다.
그렇게
맥주까지 마실 수 있고 주차 쉬운 베라체 루스트로 이동~
요렇게 기분좋게 먹고
맨날 만나도 할 말 생기는 사이...
헉~
딸네미 결혼 소식
이제야 말하다니 살짝 욱~올라오는 배신감
ㅋㅋ 나한데 첨 말하는 거라공?
ㅋㅋ 바로 용서
수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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