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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추억의 음식

좋은 사람과는 뭘 먹어도 맛있는데.. '베라체 루스트'

좋은 사람과

오랫만에 통화 할 일이 생기면 무척 재빠르게 움직이게 된다.

 

통화 핑게는 밥먹잔 소리로 이어지고

좋은 사람끼리는 바로 약속을 잡는다.

 

그렇게 

맥주까지 마실 수 있고 주차 쉬운 베라체 루스트로 이동~

 

요렇게 기분좋게 먹고

맨날 만나도 할 말 생기는 사이...

 

헉~

딸네미 결혼 소식

이제야 말하다니 살짝 욱~올라오는 배신감

ㅋㅋ 나한데 첨 말하는 거라공?

ㅋㅋ 바로 용서

 

수다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