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엔 전신 마사지 힐링^^
통큰 언니랑 90분 마사지 받고나니
기분 UP~
현금이면 만원 할인이다
우리에게 마사지 해주신
마사지 이모들은 조서족 분이었는데
90분 동안 쉬지않고 발끝까지 혈을 풀어주셨다.
어두침침한 분위기에
황금색 톤, 보라톤, 물만 살짝 담근 족욕은 좀 아쉽고
하얀 시트면 좋겠단 생각이 들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럽다.
칠성통 '아로마향'
'삶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있는 그대로 사랑받길... (0) | 2020.03.16 |
---|---|
어머니의 제주어 '둘러셋' (0) | 2020.03.03 |
나를 알아주는 방법 (0) | 2019.11.20 |
나를 사랑하는 방법 찾기1 (0) | 2019.11.19 |
기분좋은 선물 (0) | 2019.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