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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추억의 음식

고마운 언냐랑 회 먹는 날

 

 

 

 

 

 

 

 

 

언냐는 통도 크다

우럭이 부재라 돔이랑 광어루^^

 

스스로 벌고 스스로 위로하는 날

"그동안 많이 힘들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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