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과 조각이 뷰와 함께 노니는 하얀집 카페^^
골목 깊숙히 차로 굽이 돌다 만나는 조용한 바닷가 하얀집 카페^^
대충 때운 점심으로 아쉬운 날
에스프레소와 얼음 물의 만남을 즐기는
멋스런 분과 담소를 나눈 기분 좋은 시간이었다능~~^^
조용하게 지인과 함께 차 한잔 나누고 싶을 때
그윽한 곳을 찾는다면 추천 하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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