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사투리 #제주속담 #고운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말이 고우민 헌항 사레 갓당 곶인 항 사온다"(말이 고우면 헌 항아리 사러 갔다가 온전한 항아리 사온다) 장사하는 사람의 말씨가 고우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교직 퇴직하신 문창규님이 보내온 제주속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