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사투리 #제주속담 #게으름 #우둔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물 싼 땐 나비좀자당 물 들어사 바당에 든다"( 썰물일 때는 나비잠 자다가 물이 들어야 바당에 든다) 게으른 사람을 이른 말, 바닷 물이 빠졌을 때의 기회를 놓치고 바닷물이 들어와 수확이 어려울 때 움직이는 우둔함을 이른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