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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문화예술

[제주 11월 아름다운 절] 관음사 절

 

 

 

 

 

 

 

 


 

 

 


 

 

 

 

 

 

 







은행잎이 아름답게 물든 관음사^^

 

오랫만에 옛 추억을 더듬어 다녀왔다.

건물이 많이 들어서고 조그만 연못도 위치가 바뀌고

오랫된 은행나무 옆으론

하나에 2만원하는 기와가 앙상한 텐트 속에 쌓여 있었다.

 

많이 아쉬운 풍경으로 다가왔지만

그래도

여전히 아름다운 산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