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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문화예술

[제주 여행 콘서트]제주에 순자가 쨍쨍하게 떴다

 

 

 

 

 

 

 

 

 

 

 

 

 

 

 

 

 

 

 

 

사는게 여행이라는 쨍쨍 이야기~~

제주살이 중이라는데......

 

해가 쨍쨍 비추는게 좋아 쨍쨍이라 했다나...

초등교사 했고,

아이들의 즐거움을 버무려 살았온 세월 26년...

 

이제 자신의 입맛을 아는 이들과 SNS로 소통하고

발길닿는 곳 사람들과 뒹굴며 버무려가는 여행살이~~

쨍쨍 순자 여행기

 

쨍쨍한 순자님은

참,자신을 잘 알아차린 사람 같다...

자신이 뭘 좋아하는지?

자신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자신이 어떤 옷을 입고 싶어 하는지?

 

나도 나를 잘 알고 싶어진다...

 

친구얌!!

요기 델꼬와줘서 고맙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