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물!
절과 물의 조화로움을 상징하는 걸까?
잘 모르지만, 걷다보면 목이 마를때쯤, 귀한 물을 만날 수 있다..
조금 더 걷다보면 오소록하게 깊은 곳에 절문이 보인다.
정막하게 큰 나무로 둘러쌓인 절은 낙태한 사람을 싫어하는 노보살님이 산다고 한다...
것도 잘 모른다. 풍문으로 들었을 뿐이다. 것도 오래 됐으니 돌아 가셨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마저도 신비한 곳에서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우리 욕심을 채워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절물에서...
문화가 있는 숲속 건강 강좌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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