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 10시~12시 : 초대가수, 12시부터 누구나 자유롭게 노래 가능
가수가 꿈인 분들은 즐겁게 가 볼만하다.
어두침침한 분위기에 안개가 끊임없이 나와주는 무대가 있는 라이브 클럽,
간판도 없고 안내판조차 없어 더듬 거리며 찾아간
새로운 형식의 클럽은 충분히 매력적이었다.
한 잔 시키고나면 무한리필이라니 ㅋㅋ
과일 안주도 가격 대비 푸짐했다.
과일안주랑 생크림(신 과일을 생크림에 찍어먹으랍니다.)
토마토쥬스랑 당근쥬스(주문 술 오기전 서비스)
갓마더 칵테일, 러시아 뭐시기 칵테일
이 후 여러가지 시켜 먹었다능....일케해도 운영되실라나???
뽀얗게 피어나는 안개와 무대뒤로 영화가 상여되고 있다.
주 메뉴 나오기 전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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