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멍청 담이나 답곡, 낭 멍청 불이나 솜곡,
쉐 멍청 잠아나 먹나, 사름 멍청 쓸듸 엇나."
(돌 멍청이 담이나 쌓고, 나무 멍청이는 불이나 떼고, 소 멍청이는 잠아나 먹지만 사람 멍청이는 쓸 곳이 없다.)
'♪ 제주 > 제주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속담, "어멍 신들 어멍 원호멍, 아방 신들 아방 원호랴" (0) | 2022.07.22 |
---|---|
제주 속담,"모습이 몱아사 보는 눈이 몱나." (0) | 2022.07.21 |
제주 속담, "금승몽생이 갈기 웨우질지 노다 질지 몰른다." (0) | 2022.07.21 |
제주 속담, "업은 웨손지 발 실렴젠 걷는 성손지 돌으렌 혼다." (0) | 2022.07.21 |
제주 속담, "여전 오뉴월에 솔치곡, 남전 구시월에 솔친다." (0) | 2022.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