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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제주어

"말이 고우민 헌항 사레 갓당 곶인 항 사온다"(말이 고우면 헌 항아리 사러 갔다가 온전한 항아리 사온다)

장사하는 사람의 말씨가 고우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교직 퇴직하신 문창규님이 보내온 제주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