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월 19일 모더나 3차 접종 완료
10시 예약 해 의사 선생님을 만났다.
"모더나가 나을까요? 화이자가 좋을까요?"
"그게...교차 접종을 원하시는 분도 더러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같은 걸 맞고 계시긴 합니다만..."
그렇게 1차,2차 때 맞은 모더나를 선택했다.
10분간 간호사 지시대로 병원에서 머물다 버스타고 집에 왔다.
2틀간 왼쪽팔에 통증을 느꼈다.
잠잘 때 왼쪽으로 돌아눕기 힘들정도지만
해열제는 복용하지 않았다.
그렇게
지금 멀쩡하게 살아있다.
그런데 지난해 부터 눈이 칩칩한건 진짜 모더나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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