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실 맛집을 찾다 둘러보게된 정실 본향단과 샘물
본향단은 풀도베고 비교적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었다.
정실 '하르방,할망'을 모시고 있는 본향단과 샘물이 정겹다.
'♪ 문화예술 > 문화예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신산공원 4월의 향기, 벚꽃,유채꽃 (0) | 2022.04.06 |
---|---|
2022년 찾아가는 지역주민 평생교육 프로그램 (0) | 2022.03.28 |
제주시 구도심에 약수터 있는거 아시나몰라^^ (0) | 2019.11.10 |
남국사 입구 수국 (0) | 2019.06.30 |
6월은 수국을 찾아 떠나는 달~~ (0) | 2019.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