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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5일 오전 09:32

2011년 7월 4일 드디어 개인 블로그를 만들었다.
오래전 시도를 했었으나 쓰임새를 활용못해 닫았던 안타까움...
이제, 인생을 메워가듯 나의 블로그도 고치고, 보수하고,
하루 하루를 싣어가며 성숙되어가는 나의 모습을 거울 처럼 바라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