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맛집/추억의 음식

1월1일은 복국으로 GO

 

 

 

 

까치복으로 부적같은 복 들이킨 아침^^

 

"내려오라~

새해 아침은 복 먹어줘야 되쥬~"며

복국을 사줬었다.

 

오늘은

첨으로 내가 친구에게 사 줬다.

"복 많이 먹고 복도 많이 받는 한 해 돼~"

 

그때 그 친구는 아니지만...

 

누구에게든

받는 것보다

조금 더 베푸는 한 해 되야겠다는 다짐을 해 본다.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고

많이 웃고 즐길 줄 아는

멋진 한 해 만들면 좋겠다

 

#복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