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박사야!
무식한 박사랑 치맥^^
서귀포엔 첫눈인게지
서귀포에 머물 일이
별루 없는게지
...
그런저런 이유로
한 잔 한거얌~~
한 분야에서 박사는 땄지만
세상살이는 아직 멀었다고
"아고 이 무식한 박사야~"
학자셨던 존경하는 아부지가 그리 불렀다니...
무식한 박사랑 웃고 따들다보면
무식한 학사의
지식이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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